은행 전화해도 , 정확히 알려주질않아요...왜 그럴까요? 저는 20세초 쳥년전세를 대출을 받아 , 전세살이를 하고있어요. 청년 전세대출이 금리도 싸고, 좋다고 해서 대출을 받았는데, 알고보니, 버팀목 청년전용 전세대출이 아닌 , 주택금융공사 청년대출이더라구요. 금리도 유동금리로, 처음에는 20만원정도 나왔는데, 점점 이자가 높아지더니 지금은 40만원이 넘어요.. 거의 월세이자에 육박하려고 하니, 참 한숨만 나오네요. 그래서 전세갱신 기간이 다가와 다시 알아봤습니다. 버팀목 청년전용 전세대출을 받아야, 고정금리로 받을수있다는 걸 알았어요. 2년전이나, 지금이나, 조건은 바뀐것이 없는데, 그때는 왜 버팀목으로 신청이 안됐을까요? 이해를 못하겠어요. 은행원이 실수인지, 일부로 유도를 한건지 지금으로서는 알수가..